Our Story
우리가 이 여정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만들어진 좋은 제품들을, 멀리 한국에 있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제품은 비싸야 한다는 생각을 넘어,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단순히 물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뉴질랜드의 건강함과 진심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와 한국, 두 곳을 잇는 다리처럼 우리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그 마음을,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